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가 플래시메모리를 내장한 16비트급 마이크로컨트롤러(MCU) 4개 모델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TI코리아측은 『현재 이 제품의 샘플들을 공급중인데 본격적인 공급은 내년 3월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기존 16비트 축약명령어구조(RISC) MCU 라인을 확장한 것으로 모델명 「MSP430F112」 「MSP430F1121」은 4KB 플래시메모리, 모델명 「MSP430F110」 「MSP430F1101」은 1KB 플래시메모리가 내장돼 있다.
또 1.8∼3.6V 범위의 전압에서 작동하고 최대 8밉스(MIPS : 1초당 100만 명령 수행)의 성능을 가지며 아날로그·디지털 변환이 가능하다.
TI코리아측은 이 제품으로 손쉬운 업그레이드, 제조업체 비용절감, 시장 출시기간 단축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제품의 시스템 온 어 칩 기능은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 최적의 솔루션이 필요한 휴대형 의료기기, 보안시스템, 단위측정시스템 개발자에게 특히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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