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자들이 운전중 사용하는 휴대폰을 추적, 교통체증상황을 측정해 러시아워의 통근자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실험이 내년 미국 수도 워싱턴의 외곽 순환고속도로에서 실시된다.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을 감싸고 있는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의 교통당국은 내년 초부터 약 1년간 외곽 순환고속도로인 「벨트웨이」 남쪽 약 25㎞ 구간에서 운전자들이 휴대폰으로 대화하면서 운전하는 차량의 속도를 추적해 교통의 흐름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실험한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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