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드 앨런)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용 라우팅 스위치인 「케이준 P880」을 발표하고 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준 P880은 향후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손쉽게 모듈을 꽂는 형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속도만을 중시하는 기존 스위치 제품과는 달리 데이터 우선순위에 따른 트래픽 제어기능(QoS)을 크게 강화했다.
이 제품은 모듈을 바꾸는 방식으로 초당 56Gb의 데이터 처리속도를 최대 139Gb의 데이터 처리속도가 보장되도록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10/100Mbps 이더넷 포트는 최대 768개까지, 광섬유 패스트 이더넷 포트는 최대 384개까지, 그리고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의 경우에는 최대 128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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