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中企 현장 지원사업 내년에도 계속 시행

 중소기업청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수출전문가를 활용한 수출중소기업 현장지원사업」을 계속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연인원 6만1000여명을 600여개 수출중소기업에 파견, 해외마케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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