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플래시 메모리, 고체촬상소자(CCD), 액정드라이버 IC 등을 주력사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이들의 생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라 샤프는 NOR형 플래시 메모리의 월간 생산량을 2000만개에서 내년에는 2600만개로, CCD는 월 100만개에서 200만개로, 액정드라이버 IC는 2000만개에서 3000만개로 각각 늘릴 계획이다. 샤프의 이번 증산 계획은 휴대폰 단말기와 노트북 컴퓨터 등의 수요 확대에 편승해 플래시 메모리 등 관련 부품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