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대표 윤금)가 정보보호(보안) SW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인증솔루션인 「매직라인」과 보안기술을 적용한 인스턴트 메신저인 「맥심(MaXIM」을 최근 잇따라 개발, 판매에 나섰다.
현재 서울을 비롯, 부산·광주·천안에 대리점을 개설했거나 준비중인 이 회사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국회와 SBS 등 방송국에도 제품공급을 추진중이다.
또 앞으로 각종 컴퓨터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보안 솔루션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유료 회원제도 실시, 인터넷을 통한 인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매직라인은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의 데이터 통신시 신원확인과 데이터의 암·복호화를 구현한 솔루션으로 기업내 전산망은 물론 기업간 전자문서교환(EDI), 인터넷 등 모든 TCP/IP 통신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돼 보안 솔루션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국내 기술수준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맥심은 기존 인스턴트 메신저의 취약점인 암호와 인증 등 보안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공개키(PKI) 기반의 인증서를 이용, 가입자 상호간의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들 제품을 패키지로 판매하면서 회원제 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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