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철권)은 1000억원을 투입, 전국 일원에 총연장 1만㎞에 이르는 자체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성공, 회선 임대는 물론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드림라인은 망 안정성을 위해 환형구조라는 독특한 형태로 서울과 지방 6대 도시에 광케이블을 포설, 서울은 23개 구별로 각각 1차 링을 구축하고 강남과 강북에 대형 2차 링으로 우회통신수단을 확보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김철권 사장은 『내년에도 1만㎞에 이르는 광통신망을 추가, 고품질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초고속 인터넷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 국내 제2의 통신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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