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벤처기업들도 인터넷을 통한 주식공모에 나서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트빔·퓨마정보기술 등 부산시 지정 벤처빌딩에 입주해 있는 벤처기업들이 인터넷을 통한 주식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영상산업 및 멀티미디어분야 벤처기업인 인트빔(대표 이철희)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주당 5000원(액면가 500원)에 14만주, 총 7억원의 일반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8년 설립한 인트빔(www.intvim.com)은 「차량번호판 인식시스템」 「동영상 표적 추적시스템」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특수효과, 광학방식 모션캡처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교육정보화분야 벤처기업인 퓨마정보기술(대표 이현호)은 홈페이지(puma.co.kr)를 통해 내년 1월 15일까지 1주당 공모가액 3000원(액면가 500원)에 50주 청약단위로 기명식 보통주 총 33만주를 공모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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