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가시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장 빠르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한항공의 서비스 정신이다.
국가와 국가, 도시와 도시를 가르는 경계선이 허물어진다는 21세기가 눈앞에 다가온 요즘 카이로 재취항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 메시지는 단순한 취항 고지뿐만 아니라, 더욱 넓어진 세계, 또 하나의 세상으로 고객을 빠르고 편안하게 모신다는 대한항공의 서비스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5000년의 역사가 살아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이집트로의 초대를 표현 콘셉트로 설정했다. 스핑크스, 피라미드를 기본으로 낙타와 중동인 등 다소 많은 비주얼을 간결한 레이아웃으로 정리해 상징적인 비주얼로 만들어냈다.
세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뉴 밀레니엄 시대에는 취항 광고에서도 단순한 취항 고지보다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대한항공의 정신을 담아내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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