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 "큰 산으로 오십시오"-최헌규 사장
먼저 전자·정보통신업계 광고인들을 위한 큰 축제를 마련한 전자신문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향후 「전자광고대상」이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코스닥 등록과 인터넷 사업참여 등 변화의 한해를 맞이해 차별화된 생각과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목표를 기본전략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최근 밀레니엄이나 코믹 소구를 활용한 광고가 주류를 이룸에 따라 차별적인 광고를 시도하고자 큰 산, 큰 바다, 큰 무대로 이어지는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이번 수상작품은 이중 「큰 산」 편이었다.
인터넷사업에 진출하는 후발사업자로서 내실과 전문성을 가진 기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과 이상을 큰 산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인터넷사업이 과연 다우데이타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펼쳐지며 다른 사업부문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를 설명하고 싶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인터넷사업자들의 무차별 광고 전쟁 속에서 우리가 고객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진솔한 광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광고, 그리고 품위를 잃지 않는 광고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준 심사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한다.
오늘의 기쁨을 다우데이타시스템 고객여러분과 함께 하며 PR 제작진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우리 다우데이타시스템은 IT고객을 위한 큰 산, 큰 바다, 큰 무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많이 본 뉴스
-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2
[이슈플러스] 네이버·카카오, 올해 신규 AI 서비스 쏟아진다
-
3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4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5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6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
7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
8
기아, 첫 전기 세단 'EV4' 디자인 공개…내달 출격
-
9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네'…신생 배터리 기업들 美 투자 줄줄이 취소
-
10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