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 "이찬진의 손, 이찬진의 발"-박순백 부사장
최근 인터넷업계는 그 어느 분야보다 뜨겁게 달구어져 있다. 그만큼 광고전도 치열해 신문이나 지하철에서 하나 건너 하나꼴로 인터넷기업의 광고를 볼 수 있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비교적 늦게 출범한 포털서비스인 우리 드림위즈의 광고가 전자신문을 보는 독자들과 광고대상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니 우선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드림위즈가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10월 4일, 업계와 네티즌에게 그 출발을 알리는 광고로 제작한 것이다. 광고를 집행하기로 한 후 우리 직원들은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드림위즈의 이미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드림위즈가 최근 인터넷기업 홍수속에 새로 설립된 신생기업이라는 것이 다소 불리한 조건이라면 이찬진 사장의 지명도와 컴퓨터업계에 미치고 있는 기술적인 영향력은 아주 유리한 환경이었다. 이 점을 광고의 소구 포인트로 삼기로 결정했다.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포털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이찬진의 발」로, 기술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선도력을 「이찬진의 손」으로 도출해냈다.
비주얼에서는 국경없는 세계인 인터넷의 이미지를 내포함과 동시에 세계시장으로 뻗어갈 미래비전을 담은 「지도」와 앞서 말한 뜻의 「손과 발」을 결합해 의미전달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흔히 아래아한글로만 인식되어 있는 이찬진 사장이 실제는 지난 몇년간 인터넷사업을 추진해왔고 그 성과가 국내 인터넷업계의 한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광고카피로 알렸다.
이 광고가 전자신문을 통해 처음 나갔을 때 평소 가까이 지내던 업계 지인들로부터 참신한 비주얼과 담담한 카피로 드림위즈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더할나위 없이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이 지면을 빌려 전자신문 광고대상 관계자들과 드림위즈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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