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지털 LG"-전명우 홍보.광고팀 부장
우리는 바야흐로 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20세기말에 서 있다. 이제 기술은 「첨단」 「혁신」 「차세대」 등의 일반적인 단어로 표현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진일보하는 기술을 과연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로운 차원의 기술이 일반화하면 과연 어떤 세상으로 변모할까. 소비자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하기 쉬울까.
21세기를 이끌어갈 기술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디지털이다. 지금 디지털기술은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나아가 사회의 구조와 시스템까지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을 만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다.
최근의 변화를 「디지털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이번 LG/전자CU(컬처 유닛:사업문화 단위)의 공동광고는 이 모든 해답을 디지털에서 찾았다.
디지털기술은 전자산업의 미래뿐만 아니라 향후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로 그 활용범위가 광범위해 현재 세계의 주요 전자회사 사이에서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LG/전자CU는 디지털 TV, PDP, IMT2000, 개인정보 단말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시장을 주도할 디지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CU는 지난 7월 이러한 앞선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세계를 앞서 창조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디지털 LG」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광고에 있어서도 「세상을 바꾸는 힘-디지털 LG」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일련의 디지털 이미지 광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이러한 광고캠페인 중의 하나로 새 생명을 잉태한 임신부를 「디지털」의 「D」로 형상화해 LG가 열어갈 디지털 세상에 대한 기대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현재는 물론 다음 세대의 행복을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LG의 앞선 디지털기술이 구현해나갈 디지털 세상의 흥미로움과 편리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작품을 은상으로 선정해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전자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편리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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