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천년을 여는 정보화·전자화시대의 첨단 매체인 전자신문답게 광고대상 심사 또한 다변화·다양화·스피드화시대를 그대로 반영한 심사였다.
광고 전문가를 비롯해 경영정보·홍보·소비자·언론·컴퓨터 등 정보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이 각기 자기 분야의 시각에서 광고로부터 오는 느낌과 효과를 공평하게 평가했다.
전자광고대상 심사는 상당히 바람직하고 권위있게 실시됐다고 본다. 컴퓨터 분야부터 시작해 인터넷·PC·주변기기·소프트웨어·네트워크·일반 분야 등 심사대상 등을 다양화해서 분야마다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 작품도 많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터넷시대의 새로운 변화가 이미 와 있다는 관념을 좀 더 생생하게 나타낼 수 있는 작품들이 더 많았으면 하는 것이다.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과 더불어 이번에 실시하는 광고대상의 시행으로 명실공히 전자신문은 우리나라 정보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됐다고 본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행사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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