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광(光)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였지만 정작 광은 통신과 접목하면서 그 빛을 발휘하게 됐다.
광섬유 기반의 광통신은 데이터 중심의 세계통신시장에서 대역폭과 서비스 질을 확대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중이다. 이는 광통신이 0과 1이라는 비트(켜졌다가 꺼지는 것)와 만나면서부터 기존 구리선의 전송방식에 비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전송품질과 속도가 구리선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됐고 장거리 전송이 가능한 것은 물론 유지보수가 간편하기 때문에 통신망의 신뢰성이 높다는 점에서다.
광통신은 구리선에 비해 대역폭은 100억배가 넓지만 전송오차는 100억분의 1에 불과하다. 또 전송손실이 매우 낮은 반면 간섭효과가 거의 없는 데다 수명 또한 반영구적이다.
광통신은 금세기 말들어 그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또한 일반가정에서도 초고속정보통신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광통신망과 광통신장비시장은 다음세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