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반전된 반면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타 희비가 엇갈렸다. 첨단 정보기술(IT) 관련주들은 모두 강세를 지속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25포인트 하락한 958.80으로 마감됐지만 핵심 블루칩인 SK텔레콤이 또 다시 상한가를 기록, 사상최고치인 370만원대에 올라섰다. 코스닥시장은 인터넷·정보통신 등 테마주 중심의 상승세로 전날보다 8.16포인트 오른 252.64를 기록, 240선이 무너진지 이틀만에 250선을 회복했다. 대형 IT주 등의 초강세에 힘입어 이날 ET지수도 사상최고치인 326.42에 마감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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