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세대 고화질(HD)TV의 기술표준이 강화되면서 일부 메이커 제품의 논란이 일고 있어 HDTV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윌스트리트저널이 20일 보도했다.
전세계 주요 9개 HDTV 메이커들이 미국가전협회(CEA)를 통해 최근 기술표준을 표결한 결과 일단 6대3으로 영화관형 스크린으로 제품이 생산돼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러나 도시바와 히타치의 경우 영화관형 스크린 제품 생산에 반대표를 던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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