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구 부사장(53)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무통으로 지난 71년 (주)럭키의 회계분야를 맡으면서 최근까지 일관되게 자금흐름을 맡는 등 철저한 재경 담당 중심의 보직을 맡아왔다.
이번 발탁은 향후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자용 장비지원 등 2000년 사업환경 변화에 대비해 재경 전문가를 전진배치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게 사내외의 중평.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럭키, 럭키엔지니어링, (주)럭키,(주)LG화학, (주)LG상사 등에서 자금담당 이사·상무·전무·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재구기자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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