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숍」(www.garosushop.co.kr)으로 인터넷 쇼핑몰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로수정보통신(대표 이의범)이 21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
가로수정보통신은 최근 한국드림캐피탈, 동양창투, 미래에셋 등 벤처캐피털로부터 21억원의 자본을 유치해 쇼핑몰 개발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생활정보신문 가로수로 이미 오프라인에서 널리 알려진 가로수정보통신은 지난달 초 「가로수숍」으로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참여, 온라인 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생 인터넷기업이다.
가로수숍은 특히 쇼핑몰 업계에선 처음으로 자체 인프라를 이용한 직접 배송 시스템을 구축, 주문한 지 하루만에 구매자가 상품을 받아볼 수 있어 통신판매업계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배송클레임을 해결했다.
가로수정보통신 이경호 이사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오는 25일까지 가로수숍에 가입하는 신규회원 중 2000명을 추첨, 최고 20억원을 탈 수 있는 밀레니엄복권을 지급하고 모든 신규회원에게 내년 1월 2일 추첨 예정인 2000년 첫 복권 두세트를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대형 이벤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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