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은 최근 대한항공, E*트레이드코리아, 하나증권 등으로부터 CTI 솔루션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제품은 고객상담 또는 서비스 지원에 활용되는 콜센터용 CTI 솔루션으로 총 100석 규모다.
대한항공에 공급되는 CTI 솔루션은 40석 규모로 항공권 예약에서부터 일반업무 안내에 이르는 각종 업무를 전화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트레이드코리아와 하나증권의 콜센터 시스템은 사이버공간에서 주식시세조회, 계좌조회, 매도, 매수 등의 주식거래에 관한 업무를 지원하며 규모는 각각 40석, 20석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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