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중 올해 홍보를 가장 잘한 회사는 시스코시스템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기업홍보 전문 주간지인 「PR위크」가 독자 및 PR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시스코는 홍보와 광고를 적절히 활용, 자사가 인터넷 분야의 핵심기업임을 부각시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인텔(2위)을 비롯해 애플컴퓨터(4위), HP(5위), IBM(7위), e베이(8위) 등 6개 IT업체들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반면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에게 위압감을 주는 거만한 느낌으로 많은 돈을 들이고도 별다른 홍보효과를 거두지 못한 최악의 PR기업으로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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