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복권(대표 노수홍)은 당첨금이 최고 20억원인 새 천년 더블복권의 인터넷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터넷복권사업을 시작한다.
한국인터넷복권의 홈페이지(helooluck.com)에 접속하면 복권가판대에 가지 않아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24시간 복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복권구매뿐만 아니라 당첨번호, 자신의 예치금과 누적포인트, 구매복권 현황정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국내 최대의 복권 전문 사이트로 부상한 한국인터넷복권은 16일부터 새천년더블복권 1600만세트를 배포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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