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 온 서울 YMCA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교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YMCA 청소년 사업부는 최근 「21세기 정보마인드 키우기」란 주제 아래 어린이 겨울방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PC게임 활용교실」이란 강좌를 신설키로 한 것.
내년 1월 3일부터 총 5일간 매일 2시간씩 진행되는 이 강좌에는 4∼6학년 초등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인데 내용도 초등학생들의 궁금증과 이해를 돕기 위해 「게임장르의 이해」와 「배틀넷 및 온라인 게임의 이해」 「게임 개발자와의 만남」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 놓았다.
YMCA 청소년 사업부 관계자는 『컴퓨터 게임이 오락실에서 단순히 즐기는 놀이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다』면서 『이 강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게임이 진행되는 원리설명과 함께 창의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참가문의 (02)734-0173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