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의 온라인게임 시장규모가 2004년에 49억달러를 형성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모니터는 「유럽과 미국의 온라인게임 실태」라는 보고서에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은 2004년 28억달러를, 유럽은 21억달러를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이터모니터 수석분석가 프레드릭 다이오트는 『시장 형성이 먼저된 미국의 규모가 당연히 가장 크지만 유럽이 빠른 속도로 미국을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네트워크 기술발전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온라인게임 시장이 급속 팽창, 온라인게임이 오락분야 가운데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온라인게임이 점차 결투게임과 일반게임으로 분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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