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16일(한국시각) 공표하기로 했던 암호제품 규제 최종안을 한달 연기, 내년 1월14일에 발표한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9월 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암호관련 제품 수출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발표연기는 업계에서 『최종안이 9월 약속한 것과 다르다』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최종안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미 상무부 수출담당차관 라인시는 『시간을 더 들여 업계의 불만을 충분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