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8Mbps의 속도로 초고속 인터넷과 지능형 전화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의 「나는 ADSL(초고속 인터넷 + 전화)」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ADSL서비스로 국내 초고속 인터넷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나는 ADSL」의 「나는」이라는 단어는 「날다(Flying)」와 「나(I)」라는 두가지 뜻으로, 하나로통신의 광통신망을 통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의 빠른 속도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고객 개개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하나로통신의 서비스정신이 담긴 브랜드 이름이다.
하나로통신은 전화국부터 집까지 거리가 멀리 떨어질수록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ADSL의 기술적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광케이블을 아파트단지까지 직접 연결하고 아파트통신실에 광통신장비를 설치했기 때문에 속도 저하나 인터넷 접속실패가 거의 없다.
특히 「나는 ADSL」은 TV처럼 PC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시키기만 하면 되는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21세기형 초고속 인터넷 상품이다.
「나는 ADSL」은 전화요금 부담없이 마음껏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점, 음성전화와 인터넷의 동시 이용이 가능한 점, 음성전화의 기본료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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