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99 인기상품> 인터뷰.. 한국통신프리텔 이해홍 홍보실장

 지난 4월 당사는 PCS016 브랜드를 버리고 새로운 브랜드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당사가 주목한 것은 N세대들은 기호화된 간단한 코드를 좋아한다는 점과 인터넷을 대표하는 코드인 「@」 속칭 「골뱅이」에 무엇인가 해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이 과정을 거쳐 @와 N의 결합인 ⓝ이 태어났고 아직까지는 우리의 바람과 비전을 모두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통프리텔은 이제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고 있다. PCS는 구 천년의 마지막에 나온 이동전화지만 ⓝ016은 새 천년의 시작을 여는 브랜드로서 이동전화와 인간을 연결하는 휴머니즘 정신을 실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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