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장기형)가 일본산 VCR와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출시한 클래식 VCR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얇은 제품이다.
이 제품이 이처럼 작고 얇아질 수 있었던 것은 기존 두 개였던 헤드드럼을 일체화하고 복잡했던 상단모터도 단일화함으로써 데크메커니즘을 기존 제품보다 40㎜ 정도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T테크」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또 이 제품은 시청중에 반복해서 보기 원하는 부분을 마음대로 지정해 시청할 수 있는 구간반복기능을 채용했으며 3배 화질의 보정회로 채용으로 3배 녹화시에도 많은 분량의 녹화내용을 깨끗한 화질로 자동 보상해 녹화재생한다.
이밖에 방송녹화시에는 2개 국어 음성다중 방송을 그대로 저장해 외국어 학습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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