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당초 12월중 선정하기로 했던 신규 채널 승인을 잠정 보류하고 신설되는 방송위원회에 이관하기로 했다.
14일 문화부는 『새방송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신설 방송위원회에서 신규 채널 사업자 선정 작업을 추진하는 게 새 방송법 취지에 부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화부는 이에따라 지난 10월말 접수된 23개 분야 30개사의 신청 계획서 및 종합유선방송위원회의 실무작업 자료 등 자료 일체를 곧 신설 방송위원회에 이관할 방침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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