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등 디지털 음악파일 서비스」에 관한 저작권단체와 음악관련업체들간의 입장이 최종 조율됐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최근 저작권단체와 음반관계사 등 20여개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 「MP3 등 디지털 음악파일 서비스에 관한 최종 합의문」 작성에 동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이에따라 곧 「디지털음악저작권관리협의회」를 발족시키는 한편 내년 3월 31일까지 「디지털 음악기술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이와 관련, 오는 21일 음악관련 단체 및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문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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