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심사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고, 새 천년을 향한 기대가 어우러져서 더욱 어려웠다. 그러나 학계·업계·언론계 등 분야별로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게임 산업은 새 천년에 우리 나라가 중점 투자해야할 산업이므로, 공정하면서도 게임 개발업체에 긍지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심사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심사의 대상이 되는 작품은 업소용 게임, PC 게임, 온라인 및 교육용 게임, 아마추어 게임, 공로상 등 다섯개 분야로 나누어 심사하였다. 각 분야별로 우수상을 복수 추천하고, 심사위원들의 개인 점수를 합산하여 최고점을 획득한 작품에 우수상을 수여하였다. 최고의 영예가 되는 대상(大賞)은 이들 우수상 수상작 중에서 선정하였다. 각 작품은 영역별로 예술성, 오락성, 기술성, 독창성, 상품성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다. 아마추어 게임의 경우는 상품성을 고려하지 않는 대신 독창성에 높은 배점을 주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4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