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청장 서광은)은 14일 오후 2시 충북도청에서 올 하반기에 수집, 정비한 중고 PC 400대를 주병덕 충북지사에게 전달했다.
정보화 소외계층에 PC를 보급하기 위한 「사랑의 PC사업」이란 이름으로 실시중인 충청체신청의 PC모으기 사업은 지난 97년부터 실시돼 지금까지 총 23개 기관에 680대가 전달됐다.
충청체신청은 공공기관·단체·기업체·개인 등으로부터 386급·486급·펜티엄급 PC를 수집, 이를 정비한 후 소년소녀 가장, 도서벽지 학교,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왔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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