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정보센터 산하에 기업간(B to B) 전자상거래와 유통 정보화를 촉진할 수 있는 워킹그룹이 결성된다.
한국유통정보센터(이사장 김상하)는 최근 산업자원부 이희범 차관, 현대백화점 김영일 고문, 풀무원 이창근 사장, 신세계I&C 권재석 사장 등 주요 추진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SCM 민·관합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소비자 대응(ECR) 워킹그룹 결성 등을 골자로 하는 2000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부터 활동에 착수하는 ECR워킹그룹은 기업간 전자상거래 구축에 필요한 △전자문서교환(EDI) 표준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 △ECR/SCM 애플리케이션 개발 △상품·거래처·물류 DB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유통정보센터는 이미 풀무원, LG화학, 제일제당, 한국물류, 데이콤, 신세계I&C 등 정보기술(IT)과 제조·유통·물류업체 중심으로 27개 업체를 워킹그룹 주요 회원사로 선정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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