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서울지점은 내년에 한국이 9.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고 물가상승률은 3%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은 정부 및 민간 연구소가 제시한 5.4∼5.7%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씨티은행 서울지점은 14일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의 2.8%에서 내년에는 3.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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