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및 정보기기 제조전문 벤처기업인 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이 디알토라는 독자브랜드로 국내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단말기 시장에 첫 진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기(모델명 디알토 SP2004)는 윈도폴더형 PCS 단말기로서 MSM3000 칩을 탑재했으며 2.5시간의 통화시간과 150시간의 통화대기시간을 실현했다. 또 이어폰과 마이크를 함께 제공하며 에티켓모드(진동모드) 구현은 물론 달력 및 알람기능 모닝콜기능, 고속데이터통신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모델은 상아색·은색·청색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한솔PCS(018) 이동전화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세원텔레콤은 CDMA 셀룰러폰 「스카이」를 SK텔레콤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독점공급해 오는 등 이동통신단말기 부문에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이 회사는 이번에 새로이 내수용 PCS단말기 분야에 참여하면서 「디알토SP2004」 외에도 MN세대를 겨냥한 신모델을 내년중 3, 4개 정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02)2008-1097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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