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드릴용 비트 생산업체인 인곡산업(대표 김성규)이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드릴비트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들어 폭증하는 PCB 드릴용 비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 화성군 양감면에 2만여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 신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신공장에 월 150만개의 PCB 드릴용 비트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설치,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곡산업의 신공장이 가동돼 드릴비트를 본격 생산할 경우 지금까지 거의 수입에 의존해온 PCB 메커니컬 드릴용 비트의 수급이 원활해지고 연간 100억원 정도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인곡산업은 일본 도시바탕가로와 합작으로 설립된 PCB 드릴용 비트 전문 생산업체다.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8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