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전문강사와 직접 통화하며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대화형 영어회화 서비스」를 영어교육기관과 연계해 서울·경기지역부터 제공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대화형 영어회화 서비스는 저장된 정보를 청취하는 기존 ARS와는 달리, 강사와 직접 통화하며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서비스로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18일까지 무료이며, 19일부터 30초당 150원(부가세별도)이다.
한국통신은 「실시간 영어회화」서비스 외에 시사뉴스, 토익강좌, 인기팝송해설, 영어퀴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2000년 3월부터는 서비스 제공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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