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관련 Y2K 비상대비 모의훈련이 10일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총 320명의 전문인력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진다.
중기청의 이번 훈련은 Y2K문제가 국내 중소기업의 99% 수준까지 해결됐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 Y2K 발생상황을 가상한 비상모의훈련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화학공장 등 안전위해 사업장 및 모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00여개 주요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훈련은 중소기업 특정시스템에 Y2K가 발생했다는 모의 시나리오를 중소기업에 발령한 후 이에 대한 비상대처요령과 복구절차 등으로 이뤄진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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