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MS의 윈도미디어를 지원하는 디지털 시그널 포로세서(DSP) 개발에 나선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MS의 윈도미디어는 인터넷에 접근해 음악, 비디오 등 여러 콘텐츠를 저장하게 해주는 일련의 프로그램이다. TI는 이 칩을 내년 1월께 선보일 예정인데 기술은 무료로 라이선스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