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산전자만의 강점은.
▲우수한 신제품 개발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기술진은 물론 영국 현지 기술진의 노하우를 이용한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ATI,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제품공급계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수급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에는 삼성물산, LG상사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유럽은 물론 동남아시아, 중동 등지의 시장공략을 더욱 강화해 현재 80% 정도인 해외매출 비중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케이블세트톱박스, 대화형세트톱박스, 대화형TV 등 신제품 개발에 나서 21세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방송과 통신의 결합시대에 대비할 것이다. 또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 시장 등의 제품개발에도 나서 이 분야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25억원 수준인 연구개발비를 내년에 30억원, 2001년에는 35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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