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 온라인게임 「리니지」에 최근 사용자가 폭증함에 따라 서버 4대를 추가키로 하는 등 총 8대의 서버로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동시 사용자가 최고 1만3000명에 달해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발생하는 등 사용자의 불만이 고조돼 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서버 4대를 추가하게 되면 그동안 발생했던 네트워크상의 과부하 현상은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고 말하고 『8대의 서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리니지」 사용자들의 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엔씨소프트는 또 게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45Mbps 용량의 T3전용선 2개외에 연내에 3개의 T3전용선을 추가 증설하는 등 트래픽을 극대화하는 데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10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