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동진프런티어(대표 천종엽)가 전문투자회사인 한국아이티벤처투자, 반도체장비업체인 연우인더스트리, 미국계 벤처캐피털인 레드리프로부터 총 14억원의 투자자본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동진프런티어측은 전자상거래와 전자문서교환(EC·EDI)메시징·보안 인증·EDI변환시스템 등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동진프런티어는 이번 투자유치로 3억원이던 자본금이 17억원으로 늘어났다.
천종엽 동진프런티어 사장은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간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EC·EDI·CALS 등 인터넷 기반의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며 『미국 레드리프사와 협력을 통해 미국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진프런티어는 전자상거래 기반 EDI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97년 정보통신부 지정 유망 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되고 올해 한국커머스넷 등이 주최한 「한국 전자상거래 대상」 기술개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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