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특소세 환급 재고조사로 가전업체들의 제품 출하가 늦어지면서 일선 가전유통매장이 물건이 없어 텅 비는 사태를 빚고 있다. 특히 일부 매장은 지난 주말 전시제품까지 모두 판매해 제품 디스플레이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전유통업계 관계자들은 『특소세 폐지 조기 발표로 3개월 가량, 수요가 없어 장사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나 물건이 없어 판매를 못한다』며 한숨을 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4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5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6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7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8
中 BYD,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내달부터 정부 지원 못 받는다
-
9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10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