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SCN)와 리크루트가 출자하는 인터넷 경매 기획사인 디엔에이(DeNA)가 일본에서 인터넷 경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DeNA는 본사업에 앞서 이달 말까지 자선경매, 선물경매, 선택경매 등의 서비스를 벌일 계획인데, 이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선 회원등록을 해야 한다.
DeNA는 내년 1월부터 정식회원 등록을 한 법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경매 서비스를 벌일 예정이다. 일본 인터넷 경매사업은 지난 9월 시작한 야후와 e베이재팬에 이어 DeNA가 3번째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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