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LDK전자(대표 김형곤)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최근 ITS사업단을 분사, 미래ITS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ITS는 지난 3월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단거리전용 고속 무선패킷통신(DSRC)장비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과 버스안내시스템(BIS), 화물운송정보서비스(CVO) 등을 개발해 종합 ITS 전문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미래ITS는 또 외부자본 유치와 사업확대를 위해 올해 안에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에 코스닥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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