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이 가전제품과 세트톱박스(STB)의 경비를 줄이고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 마이크로칩을 발표했다고 「야후인터넷뉴스」가 전했다.
두개의 튜너를 장착한 이 칩(모델명 BCM3400)은 전력소모가 적으며 뛰어난 성능을 낼 수 있는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TV, VCR, 세트톱박스 등에 쓰인다.
하나의 칩에 두개의 튜너를 장착하는 기술은 양방향TV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데 TV에 두개의 튜너를 내장함으로써 TV시청과 웹서핑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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