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대표 강정호)은 7일부터 인터넷 종합정보서비스(www.kosdaq.or.kr)의 공시·시황메뉴에 국내 증권사들의 코스닥 시황정보를 함께 게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일반인들이 코스닥시장의 인터넷서비스를 통해 교보·굿모닝·대우·삼성·신영·LG투자 등 6개 증권사의 시황정보를 투자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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