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내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투자를 위해 오는 9일 시정회의실에서 한국종합기술금융과 「대덕벤처투자조합」을 결성, 조인식을 갖고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 조합에 출자되는 자금은 한국종합기술금융 60억원, 시 20억원, 지방공사 엑스포과학공원 10억원, 충청하나은행 1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이며 대전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에 전액 투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융자」형식에서 자산형태인 「투자」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유망 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시는 자금이 소진되면 곧바로 새로운 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