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소재 및 생산장비 전문공급업체인 유림전기(대표 정원보)가 일본 다케우치의 PCB용 레이저드릴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유림전기가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일본 다케우치의 레이저드릴은 분당 5만5000홀 정도의 가공능력을 지닌 고속기종이다.
또 이 제품은 가로 세로 535×700㎜, 혹은 가로 세로 380×510㎜의 가공범위를 지닌 두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X·Y축의 이동속도는 분당 30m 정도다.
유림전기의 한 관계자는 『국내 주요 PCB업체들이 최근들어 빌드업기판사업에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레이저드릴의 수요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이번에 공급하기로 한 다케우치의 레이저드릴은 경제적이면서 신뢰성을 인정받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