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센터(원장 이철수)는 연말연시 Y2K 관련 바이러스와 해킹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 데이터 복구와 바이러스 백신, 백업업체들과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센터내에 비상대응상황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센터 비상대응상황실은 이에 따라 Y2K관련 바이러스 해킹대응 홈페이지(www.y2kvirus.or.kr)를 개설하고 각종 대처요령과 신종 바이러스, 해킹 출현을 긴급 경보하는 한편 국내 피해상황을 집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펼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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