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주소만으로 네티즌의 문화취향을 표현하는 복합 도메인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 전문사이트 인포아트(대표 박성호·infoart.com)는 지난 10월부터 회원들의 문화취향에 따라 차별된 웹주소를 부여하는 복합도메인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클래식 애호가는 「classic.co.kr」를, 무용애호가는 「Dance.co.kr」를 부여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복합도메인서비스는 현재 콘서트와 연극, 발레 등 10여개 문화예술분야에 2만5000명의 정식회원이 확보된 상태다.
이 회사의 복합도메인서비스는 사이버공간에서 개별 네티즌의 특성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도메인주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예를 들어 「momo@Ballet.co.kr」라는 웹주소만으로 해당네티즌이 발레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비대중적인 문화예술분야의 온라인커뮤니티 형성이나 회원확보에 유리한 장점이 많다.
인포아트는 자사의 복합도메인서비스가 차별된 정보서비스에 적합하므로 일반기업체에서 부여하는 획일화한 웹주소에 비해 상업적 가치가 높은 회원DB 확보에 유리하며 내년 2월부터 재즈·국악 등 더욱 세분된 문화예술분야 복합도메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AI 3대 강국 도약 목표…5년간 R&D 200조 투자
-
2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3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4
오늘부터 석유최고가 리터당 150원 인하…휘발유 1784원
-
5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6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7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8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9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10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브랜드 뉴스룸
×



















